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흙놀이 프로그램 > 데이케어 프로그램 사진

예전에는 모든 아이들이 밖에나가서 놀면서 흙을 만지고, 흙으로 식탁도 차리며 정서적 따뜻함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볼 수 없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도봉실버데이케어에서는 이런 어르신들의 옛기억을 회상하며, 말랑말랑 부드러운 정제된 찰흙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가장 행복했던 때의 얼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잠시나마 행복했던 때를 회상하며 살포시 미소지으며 만들어 주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생각납니다^^